쓰레기다이어트 덕분에 한주간 우리집 쓰레기양을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0리터의 일반쓰레기 외 음료소비가 많아 플라스틱병이 많이 나와서 다음주는 좀 더 줄여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손은정

플리마켓때 개인장바구니를 가져가서 불필요한 소비를 자제하고 일회용비닐의 사용을 줄일수 있었습니다.

김서윤

다 마신 우유팩은 씻고 펴고 말려서 주민자치센터에 휴지로 교환. 

종이팩이 휴지가 되어 돌아오는 자원순환을 실천했습니다.

김내현

주말은 냉장고안 재료을 이용해 볶음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봅니다. 먹을만큼만 만들고 잔반을 남기지않고 맛있게 먹어봅니다.

김고윤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인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챙겨다니며 일회용티슈의 소비를 줄이는 탄소중립을 실천했습니다.